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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의 하루
오늘의 시작
묵상으로 시작할 수 없었던 하루 피곤하고 지친 몸과 계속 주님앞에 서려고 하는 나의 노력
새로운 팀이 다 모일 수 없는 상황이라 시작할 수 없고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 그래도 지금부터 기도해야 한다.
절제, 모든 영역에서 감정과 하는 모든 것에 대한 절제
self-control 되지 않으면 주님이 나에게 뭐라고 하시는지 들을 수가 없다.
해 본 일의 시작이 아님, 부르신 자리에 순종함으로 나가는 것
언제부터인가 내 안의 완벽한 회복이 일어난 후부터 아침이 새롭지 않은 날이 없다.
어제의 후회가 오늘의 새로움을 잡아 당길 수가 없다.